주승용·유의동·오세정·정운천 등 7명 위원 임명
[이데일리 김미영 기자] 바른미래당은 다음달 19일 열기로 잠정 결정한 전당대회의 준비위원장을 이혜훈 의원에 맡기기로 했다.
바른미래당은 11일 비상대책위원회 회의에서 이러한 내용의 전주위 인선을 확정지었다고 신용현 수석대변인이 전했다.
전준위 간사는 사무총장이기도 한 이태규 의원이 맡았다. 위원으로는 주승용, 유의동, 오세정, 정운천 의원과 이승훈 법무법인(유한) 금성 북부분사무소 대표변호사, 이은석 前 경향신문 기자, 정찬택 한국소방안전정책연구소장이 임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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