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나 상담 가능` 미래에셋 연금자산관리센터

전 국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개방형 연금자산관리 상담 서비스가 새롭게 선보인다.

25일 미래에셋대우는 연금자산의 효율적인 관리에 관심 있는 사람이라면 거래 여부와 상관없이 누구나 상담을 받을 수 있는 개방형 연금자산관리센터를 출범한다고 밝혔다.

앞서 2006년 7월 국내 최초로 퇴직연금상담센터를 개설했던 미래에셋대우는 연금자산관리에 특화된 조직을 갖추고 연금제도 상담은 물론 연금고객 자산관리 서비스에 더욱 집중하기 위해 관리센터를 구축했다.

[박윤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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