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선에는 전북 군산을 지역구로 두고 있는 김관영(재선) 의원과 경기 광명을이 지역구인 이언주(재선) 의원이 출사표를 던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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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의원은 모두 국민의당 시절 원내수석부대표를 지낸 바 있다.
바른미래당 신임 원내대표는 20대 국회 후반기 원 구성 협상에 나서는 한편, 김동철 비상대책위원장과 함께 6·13 지방선거 참패에 따른 당의 위기를 수습해야 한다.
jesus7864@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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