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필 타계에 아베 “한·일 관계 발전 큰 공헌” 나카소네 “오랜 친구 잃어 쓸쓸” 경향신문 원문 입력 2018.06.24 22:36 최종수정 2018.06.24 23:4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