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구가 필요한 군 통신선은 동·서해지구 통신선, 그리고 해군의 평택 2함대와 북한군의 남포 서해함대사령부 간 통신망입니다.
이번 실무접촉은 남측이 지난 20일 장성급 군사회담 수석대표 명의의 대북전통문을 통해 접촉을 제의하고 북측이 이에 호응함에 따라 이뤄질 예정입니다.
대령급 남북 군사회담은 지난 2011년 2월 천안함 피격사건과 연평도 포격 도발 등을 다룬 회담 이후 처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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