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6.16 (일)

문 대통령, 한-멕시코전 관전…라커룸 들러 우리 선수들 위로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 SBS뉴스로 오시면 '[SBS 슬라이드 형태]'로 보실 수 있습니다.



SBS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문재인 대통령과 부인 김정숙 여사가 23일 오후(현지시간) 러시아 로스토프 아레나에서 열린 2018 러시아 월드컵 F조 조별리그 2차전 대한민국과 멕시코의 경기를 관람한 뒤 아쉽게 패한 한국대표팀 라커룸을 찾아 울먹이는 손흥민을 격려하고 있다.

SBS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문재인 대통령과 부인 김정숙 여사가 23일 오후(현지시간) 러시아 로스토프 아레나에서 열린 2018 러시아 월드컵 F조 조별리그 2차전 대한민국과 멕시코의 경기를 관람한 뒤 아쉽게 패한 한국대표팀 라커룸을 찾아 눈물을 흘리는 손흥민을 격려하고 있다.

SBS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문재인 대통령과 부인 김정숙 여사가 23일 오후(현지시간) 러시아 로스토프 아레나에서 열린 2018 러시아 월드컵 F조 조별리그 2차전 대한민국과 멕시코의 경기에 참석, 우리 선수들을 응원하고 있다.

SBS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문재인 대통령과 부인 김정숙 여사가 23일 오후(현지시간) 러시아 로스토프 아레나에서 열린 2018 러시아 월드컵 F조 조별리그 2차전 대한민국과 멕시코의 경기에 참석, 우리 선수들을 응원하고 있다.

SBS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문재인 대통령과 부인 김정숙 여사가 23일(현지시간) 러시아 로스토프나노두 로스토프아레나에서 열린 2018 러시아 월드컵 F조 조별리그 2차전 대한민국과 멕시코의 경기를 찾아 대표팀을 응원하고 있다.

SBS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문재인 대통령과 부인 김정숙 여사가 23일(현지시간) 러시아 로스토프나노두 로스토프아레나에서 열린 2018 러시아 월드컵 F조 조별리그 2차전 대한민국과 멕시코의 경기를 찾아 대표팀을 응원하고 있다.

SBS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러시아를 국빈방문 중인 문재인 대통령과 부인 김정숙 여사가 23일 오후(현지시간) 2018 러시아 월드컵 F조 조별리그 한국 대 멕시코전 경기를 관람하기 위해 러시아 로스토프나도누 플라토프 공항에 도착, 환영을 받고 있다.

SBS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러시아를 국빈방문 중인 문재인 대통령과 부인 김정숙 여사가 23일 오후(현지시간) 2018 러시아 월드컵 F조 조별리그 한국 대 멕시코전 경기를 관람하기 위해 러시아 로스토프나도누 플라토프 공항에 도착, 트랩을 내려오며 손을 들어 인사하고 있다.

문재인 대통령과 부인 김정숙 여사가 23일 오후(현지시간) 러시아 로스토프 아레나에서 열린 2018 러시아 월드컵 F조 조별리그 2차전 대한민국과 멕시코의 경기에 참석, 우리 선수들을 응원하고 있다.

문재인 대통령과 부인 김정숙 여사가 23일 오후(현지시간) 러시아 로스토프 아레나에서 열린 2018 러시아 월드컵 F조 조별리그 2차전 대한민국과 멕시코의 경기에 참석, 우리 선수들을 응원하고 있다.

문재인 대통령과 부인 김정숙 여사가 23일(현지시간) 러시아 로스토프나노두 로스토프아레나에서 열린 2018 러시아 월드컵 F조 조별리그 2차전 대한민국과 멕시코의 경기를 찾아 대표팀을 응원하고 있다.

문재인 대통령과 부인 김정숙 여사가 23일(현지시간) 러시아 로스토프나노두 로스토프아레나에서 열린 2018 러시아 월드컵 F조 조별리그 2차전 대한민국과 멕시코의 경기를 찾아 대표팀을 응원하고 있다.

러시아를 국빈방문 중인 문재인 대통령과 부인 김정숙 여사가 23일 오후(현지시간) 2018 러시아 월드컵 F조 조별리그 한국 대 멕시코전 경기를 관람하기 위해 러시아 로스토프나도누 플라토프 공항에 도착, 환영을 받고 있다.

러시아를 국빈방문 중인 문재인 대통령과 부인 김정숙 여사가 23일 오후(현지시간) 2018 러시아 월드컵 F조 조별리그 한국 대 멕시코전 경기를 관람하기 위해 러시아 로스토프나도누 플라토프 공항에 도착, 트랩을 내려오며 손을 들어 인사하고 있다.

☞ SBS뉴스로 오시면 '[SBS 슬라이드 형태]'로 보실 수 있습니다.



문재인 대통령이 러시아 국빈 방문 중 러시아 로스토프나도누에서 열린 우리나라와 멕시코간 조별예선 경기를 관전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부인 김정숙 여사와 나란히 대표팀 선수들의 선전을 기원하는 뜻에서 붉은 머플러를 두른채 경기를 지켜봤습니다.

2대 1로 경기가 끝나자 문 대통령은 선수 라커룸으로 이동해 최선을 다한 선수들과 신태용 감독 등 코치진을 일일이 격려했습니다.

특히 만회골을 넣으며 활약하고도 울먹인 손흥민을 다독이며 위로했습니다.

앞서 1대 0으로 뒤진 채 전반이 끝난 상황에서 문 대통령은 함께 경기를 본 인판티노 피파 회장이 "그래도 후반이 남아있다"고 하자 문 대통령은 "한국은 뒷심이 강합니다"고 말하기도 했습니다.

(사진=연합뉴스)

☞ [다시 뜨겁게! 러시아월드컵 뉴스 특집] 바로가기
☞ [박지성과 다시 뜨겁게!] 경기 하이라이트 모아보기!
※ ⓒ SBS & SBS Digital News Lab. :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