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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동부소방서는 이씨의 부인 신모(70)씨의 진술을 바탕으로 거동이 불편한 이씨가 과수원 배수구 근처에서 잡풀을 소각하다 질식해 숨진 것으로 추정하고 정확한 화재 원인과 사인을 조사 중이다.
이 불로 감귤나무 10그루와 삼나무 15그루 등이 소실됐다.
/최주리기자 sestar@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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