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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7 (금)

[분양 포커스] 용문역 10분, 주말농장·주택 880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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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속 과수원 마을 더필란

지난 20년간 전원주택단지를 개발해온 전문기업인 더필란디앤씨가 경기도 양평 신복리와 가평 상천리에 이어, 양평 청운면에 숲속과수원 마을 더필란(조감도) 2차를 분양 중이다. 단지는 과수원 지형을 그대로 살려 자연친화적으로 배치한 64가구 규모의 전원마을이다. 이 단지는 관리비 절감, 보안 강화, 전기·통신시설 지중화 등아파트 못지 않은 시설을 갖출 예정이다. 전 가구에 40년된 사과·배과실수를 준다. 또 자신의 땅에서주말농장을 직접 운영할 수 있도록 테라스·다락방을 갖춘 전원주택(약 9평)도 제공한다.

중앙일보

단지 주변에 편의시설이 많다.가까운 마을 시내에 초·중·고교를비롯해 하나로마트·면사무소·보건소·우체국 등이 있다. 종합진료·치료 시설을 갖춘 양평병원과 국립교통재활병원도 가깝다. 용문산과 비발디파크·힐드로사이·썬밸리·더스타휴 같은 레제·골프장도 지근 거리에 있어언제든 여가를 즐기기에 좋다. 경의중앙선 용문역 5~10분, 용두버스터미널, 6번국도 등이 가까워 접근성도 좋다.

필지별 면적은 10 0·115·130평이며, 분양가는 3.3㎡당 각각88·99·108만원이다. 현재 샘플하우스를 운영 중이며, 8800만원 3구좌 한정 선착순 분양하고 있다.

문의 031-774-9883

박정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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