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 52시간 근무' 빛과 그림자] 연령·직급 낮을수록 '워라밸' 선호 세계일보 원문 입력 2018.06.21 18:56 최종수정 2018.06.24 18:29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