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더운 날씨를 보인 21일 오전 경기도 용인시 에버랜드 동물원 기린 사육장에서 지난 4월에 태어난 아기 기린 '그루'와 엄마 기린이 다정하게 여름 건강식을 먹으며 무더운 여름을 보내고 있다.
용인=남정탁 기자 jungtak2@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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