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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31 (금)

성북구사회적경제기업, 진로 탐색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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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
한겨레
성북구 사회적경제기업 4곳이 청소년 진로 탐색 교육프로젝트 ‘상상공장’을 공동 개최한다. 이번 프로젝트로 중학교 1~3학년 청소년들이 자신의 적성을 찾아보고 협동으로 다양한 직업 영역을 경험해볼 수 있다. 참여 기업은 땡큐플레이트, 스플, 협동조합 에듀닥터 바른배움, (주)아트버스킹 등이다. 교육은 7월21일부터 10월13일까지 매주 토요일 오후 2~6시 종암로 성북구마을사회적경제센터에서 열린다. 선착순 20명 마감이며, 참가를 원하는 청소년은 온라인(j.mp/sangsangfac)으로 7월13일 오후 5시까지 신청하면 된다.

문의: (주)아트버스킹 070-4773-0880

서울살이 길라잡이 서울앤(www.seouland.com) 취재팀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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