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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3 (월)

베트남 다낭의 떠오르는 강자 '다낭 젠 다이아몬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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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S노컷뉴스 트래블팀 편슬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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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낭 젠 다이아몬드 호텔의 객실, 강과 도시의 전경을 모두 확인할 수 있다. (사진=스테이앤모어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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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여름휴가 일정이 혹시 베트남의 다낭으로 정해졌다면 공항에서도 가깝고, 시내와도 멀지 않아 이동이 편리한 ‘다낭 젠 다이아몬드 호텔’을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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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이 문을 연지 채 1년이 되지 않아 호텔 내 모든 객실과 시설들이 깔끔하다. (사진=스테이앤모어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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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낭 젠 다이아몬드는 다낭 시내 중심에 위치하고 있어 공항과 시내 모두 오고 가기에 편하다는 이점을 갖추고 있다. 다낭에서 유명한 한시장, 콩카페, 대성당 등 유명 관광명소와도 가깝다. 또한 2017년 8월에 오픈한 만큼 깔끔하고 쾌적한 시설과 객실을 자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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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끈한 사우나 시설을 이용해 이열치열로 더위를 물리치자. (사진=스테이앤모어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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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과 가까이에 위치해 있어 강이 시원하게 내려다 보이는 리버뷰를 갖추고 있으며 강과 도시의 탁 트인 전망을 감상할 수 있어 객실 뷰를 중요시하게 생각하는 투숙객들이라면 젠 다이아몬드 호텔을 선택하는 것이 현명하다. 여기에 스파와 사우나도 함께 운영하고 있어 여행의 피로를 사우나로 날려 버릴 수 있다.

아울러 미케비치, 용다리와도 가까우며 호텔 자체적으로 운영하는 셔틀버스가 미케비치를 오가며 투숙객들의 빠르고 편리한 관광을 돕는다. 1분 거리에는 빈마트 편의점이 있으며 버거브로스, 하노이쓰어, 스시월드 등 맛집과도 인접해 있어 식도락 여행을 즐기는 이들에게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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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낭 젠 다이아몬드 호텔의 실내 수영장. 천장이 투명 유리로 돼 있어 공간이 더 넓어 보인다. (사진=스테이앤모어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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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에 구애받지 않고 언제나 수영을 즐길 수 있는 ‘실내 수영장’ 또한 실내에 위치하고 있어 동남아의 더위에도 시원한 여가를 보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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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과 도시의 야경이 한데 어우러져 아름다운 분위기를 연출한다. (사진=스테이앤모어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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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트룸 객실에는 간이 주방시설을 구비, 간단한 음식을 조리해 먹을 수도 있으며 필요한 주방용품은 별도로 구입하지 않고 호텔 측에서 대여가 가능하다. 레스토랑에서는 다양한 메뉴의 음식을 맛보며 밤낮으로 아름다운 도시경관을 감상 할 수 있다.

취재협조=스테이앤모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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