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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4 (화)

박서준 입술 기다리던 박민영, 뒤로 날아가… 애타던 첫 키스신 불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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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뉴스

사진=JTBC '김비서가 왜그럴까'


사진=JTBC '김비서가 왜그럴까' ‘김비서가 왜그럴까’ 박서준이 박민영에게 "나 김비서 흔들고 싶다"며 돌직구 멘트를 날렸다.

‘김비서가 왜그럴까’ 박서준은 지난 20일 오후 방영 분에서 박민영에게 “나 김 비서 흔들고 싶다"며 여심을 뒤흔들었다.

‘김비서가 왜그럴까’ 박서준은 박민영에게 분위기를 잡고 다가가 첫 키스를 시도했다.

박서준의 입술을 숨죽이며 기다리던 박민영은 입술이 닿는 순간 갑자기 의자가 뒤로 밀려나며 우스꽝스러운 모습이 연출됐다.

시청자들은 박서준과 박민영의 첫 키스 불발에 의아해하며 아쉬워하고 있는 상황이다.

JTBC 드라마 ‘김비서가 왜그럴까’는 박서준과 박민영의 빠른 로맨스 전개와 적절한 코믹 요소에 시청자들로부터 호평을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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