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5.07 (화)

‘인랑’ 정우성 “‘놈놈놈’ 이후 10년 만에 김지운 감독과 재회, 기뻤다”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