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분별한 진통제 처방으로 456명 사망"…영국 사회 경악 연합뉴스 원문 박대한 입력 2018.06.21 00:36 댓글 1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