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발물 의심 물체(PG) |
(광주=연합뉴스) 박철홍 기자 = 20일 오후 6시 49분께 광주 북구 광주첨단과학국가산업단지 한 기업 건물에 폭발물로 보이는 물체가 있다는 시민의 신고가 112상황실에 접수됐다.
현장에서는 내용물을 알 수 없는 수상한 종이박스가 놓여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 건물에 있던 직원 30여명은 신속하게 대피했다.
경찰은 특공대와 폭발물 처리반을 급파해 현장을 확인하고 있다.
pch80@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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