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법관후보 추천위는 오늘(20일) 오후 회의를 열고 대법관 제청대상 후보자로 노태악 서울북부지방법원장, 김선수 변호사, 노정희 법원도서관장 등 10명을 추천했다고 밝혔습니다.
김 대법원장은 추천 내용과 의견수렴 결과 등을 고려해 신임 대법관 후보자 3명을 임명 제청할 예정이며, 제청된 대법관은 국회 동의를 거쳐 대통령이 임명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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