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만남은 도래스와미 대사의 본국 귀임에 따른 인사 차원에서 성사됐다. 도래스와미 대사는 지난 2015년 부임해 한국과 인도 양국 간 협력관계 증진에 힘썼으며, 허창수 전경련 회장은 이에 대해 감사를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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