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들어 바꿨더니 또···'홍준표 나무'의 얄궂은 운명 중앙일보 원문 배재성 입력 2018.06.20 12:55 최종수정 2018.06.20 13:40 댓글 10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