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민포비아'는 정말 근거없는 '무지의 공포'일까?...'양날의 칼'이 된 난민문제 아시아경제 원문 이현우 입력 2018.06.20 12:51 최종수정 2018.06.20 16:58 댓글 2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