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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2 (수)

네이버페이에서 미래에셋대우 CMA 개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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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한국금융신문 김수정 기자] 네이버페이에서 미래에셋대우 종합자산관리계좌(CMA)를 개설할 수 있게 됐다.

20일 미래에셋대우에 따르면 서비스 출시 기념으로 연말까지 네이버페이를 통해 CMA를 개설한 투자자 15만명은 선착순으로 최대 연 3%(세전) 우대금리를 300만원 한도로 적용 받는다.

CMA는 은행 예금처럼 수시 입출금이 가능해 단기자금 재테크 용도로 유리하다. 네이버페이에서 개설한 미래에셋대우 CMA를 간편결제계좌로 등록해 놓으면 우대금리 혜택은 물론 쇼핑까지 가능하다.

한섭 미래에셋대우 디지털Biz본부장은 “고객 편의를 제고하기 위해 네이버페이에서 CMA 통장을 개설할 수 있는 서비스를 개발했다”며 “서비스 출시를 기념해 우대금리도 제공하는 만큼 많은 고객분들이 혜택을 받으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자세한 문의는 미래에셋대우 고객센터를 통해 가능하다.

김수정 기자 sujk@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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