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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3 (금)

차량 통제 속에 호위 받고 가는 김 위원장 리무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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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


【베이징=AP/뉴시스】 19일 오후 베이징에서 중국 공안들이 오토바이를 타고 북한 김정은 위원장이 탄 것으로 추정되는 리무진을 호위 선도하고 있다. 일반 차량들의 접근 및 운행이 잠시 중단되었으며 긴 리무진은 지난번 방문 때 김 위원장이 탔던 것과 같은 황금색 엠블렘을 달고 있었다. 2018. 6.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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