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동아일보DB |
중국 관영 CCTV는 이날 오후 김정은 위원장과 시진핑 주석의 회담 장면을 전했다.
보도를 보면 시진핑 주석과 펑리위안(彭麗媛) 여사는 김정은 위원장과 부인 리설주 여사를 미소로 맞는다.
김정은 위원장의 이번 방중은 3월말 베이징, 5월 다롄에 이어 3번째다.
김정은 위원장의 방중 소식이 귀국 전에 전해진 건 이례적인 일이다. 그간 김 위원장의 방중 소식은 귀국 후에 보도됐었다.
정봉오 동아닷컴 기자 bong08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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