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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4 (금)

양서류생태공원 시설 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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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일보 박재남기자] 충북 청주시가 시민들의 안전한 공원 이용을 위해 양서류생태공원(맹꽁이생태공원, 원흥이공원) 시설을 개선했다. 시는 5600만원을 들여 맹꽁이생태공원 내 노후 데크길을 보수했으며 원흥이공원에는 3000만원을 투입해 야간에도 안전하게 공원을 탐방할 수 있도록 산책로에 태양광 잔디등 51주를 설치했다. 또 유동인구가 많은 점을 고려 2500만원을 들여 CCTV를 설치했다.

박재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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