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대청소는 'KTX 오송역 명칭 개정 시민위원회'에서 접수받은 '오송지역 주민 불편사항 및 건의사항'중 환경 정화와 관련된 사항에 대해 직능단체별로 자발적으로 실시하기로 한 것으로, 참가자들은 좁은 이면도로와 손길이 잘 닿지 않는 구석까지 담배꽁초와 쓰레기를 주우며 구슬땀을 흘렸다.
박재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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