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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8 (토)

오송읍 46개리 이장協 오송역 주변 환경정화 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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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일보 박재남기자] 충북 청주시 흥덕구 오송읍 46개리 이장과 직원 70여명은 19일 오송역 주변에서 환경정화 활동을 가졌다(사진).

이날 대청소는 'KTX 오송역 명칭 개정 시민위원회'에서 접수받은 '오송지역 주민 불편사항 및 건의사항'중 환경 정화와 관련된 사항에 대해 직능단체별로 자발적으로 실시하기로 한 것으로, 참가자들은 좁은 이면도로와 손길이 잘 닿지 않는 구석까지 담배꽁초와 쓰레기를 주우며 구슬땀을 흘렸다.

박재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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