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자료사진)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충북지역은 19일 밤부터 20일 새벽 사이 빗방울이 떨어진 뒤 낮부터 맑아지겠다.
청주기상지청은 20일 새벽까지 남부지역을 중심으로 5㎜ 미만의 산발적인 비가 내리겠다고 예보했다.
또 당분간 낮 기온이 30도 안팎까지 오르는 무더위가 계속되겠다며 건강관리 등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20일 아침 최저기온은 16~19도, 낮 최고기온은 27~29도 분포로 이날보다 조금 높겠다.
저작권자 © CBS 노컷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