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8월부터 커피전문점 등에서 일회용 컵을 남용할 경우 최대 200만 원 과태료가 부과됩니다. 환경부는 20일부터 일회용 컵 사용 현장을 집중적으로 점검할 예정인데요, 자세한 내용 영상으로 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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