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력 전사 안전관리책임자 워크숍이 진행 중이다. /한국전력 |
한국전력은 '2018년 전사 안전관리책임자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다양한 안전의식 고취 행사를 시작으로 김종갑 한전 사장의 환경안전보건(EHS)경영방침 실천 결의 등이 진행됐다. 이어 ▲안전관리 유공직원 표창 ▲도급자 사망사고 50% 감소대책 발표 ▲추락·감전사고 예방대책 토론 등 안전문화 확산과 재해예방에 대한 정보를 교류했다.
박찬길 기자 cgr@metr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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