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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9 (일)

진에어 권혁민 대표 사임…최정호 체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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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투데이 안소연 기자 = 진에어는 최정호·권혁민 대표집행임원 체제에서 최정호 대표집행임원 체제로 변경했다고 19일 공시했다.

진에어에 따르면 권 대표는 최근 일신상의 이유로 사임했다.

진에어는 지난 5월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이 진에어 대표이사에서 물러남과 동시에 권 대표를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

이에 권 대표는 대표 선임 한달만에 자리에서 물러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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