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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1 (토)

독거노인 수행인력 어울림한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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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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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오전 부산 강서실내체육공원에서 ‘제6회 독거노인보호사업 수행인력 어울림한마당’이 열려 참가자들이 2인3각 경기를 펼치고 있다. 부산시에는 현재 600여명의 생활관리사가 있으며, 이들은 1만4,000여명의 사각지대 독거노인을 위해 주 1회 방문, 주 2회 안부 전화, 후원, 복지서비스연계 및 생활교육 등의 역할을 하고 있다. 전혜원 기자 iamjhw@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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