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픽=김경진 기자 capkim@joongang.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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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브랜드 평가 및 컨설팅업체 브랜드 파이낸스가 발표한 ‘2018 글로벌 화장품 브랜드 가치’에서 존슨즈가 3년 연속 1위를 차지했다. 존스즈의 브랜드 가치는 176억6300만 달러(한화 19조407억원)로 평가됐다. 로레알(88억2500만 달러)과 질레트(75억3100만 달러)가 각각 2위와 3위를 차지했고, 톱 10 브랜드에 미국 5개, 프랑스 3개, 독일과 영국 브랜드가 각각 1개씩 올랐다.
한국 화장품 브랜드는 설화수(29위), 이니스프리(31위), 라네즈(39위) 등 아모레퍼시픽의 브랜드들이 순위에 오르며 한국 화장품 브랜드의 세계적인 경쟁력을 증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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