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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8 (일)

폐지 줍던 어르신, 30도 무더위에 '털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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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매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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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여름 더위가 기승을 부리며 청주지역 낮 최고기온이 영상 30도까지 오른 18일 청주시 상당구 용담동 용담광장에서 폐지를 모으던 할아버지가 초여름 더위에 지친 듯 인도 위에 털썩 주저앉아 거친 숨을 몰아쉬고 있다./신동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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