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문·스프링클러 없는 밀폐구조…군산 방화 피해 키웠다 SBS 원문 이용식 기자 yslee@sbs.co.kr 입력 2018.06.18 19:36 최종수정 2018.06.18 20:38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