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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1 (화)

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 서머 나잇 콘서트 개최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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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 소식]

◆ 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 서머 나잇 콘서트 개최

조선일보

사진=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


서울 남산에 위치한 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이 야외수영장 오아시스 풀사이드에서 서머 나잇 콘서트를 7월부터 9월까지 총 3회 진행한다.

이번 공연은 국내 정상급 아티스트가 선사하는 공연과 디너를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구성됐다. 첫 번째 공연은 다음 달 12일 팝페라 가수 박완, 소프라노 김순영, 색소포니스트 안드레 황이 콘서트의 개막을 알린다. 두 번째 공연은 8월 30일 가수 배다해와 뮤지컬 배우 최우혁이 콜라보레이션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마지막으로 9월 29일 공연에서는 미니 뮤지컬 'Greatest of Show'를 선보일 예정이다.

◆ 인터컨티넨탈, '발레리나와 함께하는 클래스' 열어

조선일보

사진=인터컨티넨탈 서울 코엑스


삼성동 인터컨티넨탈 서울 코엑스에서는 여름 휴가철을 맞아 호텔에서 운영하는 정기 클래스인 '살롱 드 클래스'의 두 번째 시간으로 '발레리나의 스파클링 섬머 브런치'를 오는 28일(목)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발레리나 최예원씨를 강사로 초청하여 대표적인 발레작품들을 설명과 함께 감상할 예정이다. 발레의 언어인 '마임'을 배워보고 일상에서 발레 자세를 적용한 스트레칭 실습, 다이어트 식단 등 다양한 주제들이 준비된다. 여기에 브런치와 디저트도 제공되며 참석자 전원에게 '발레리나 쿠키&마카롱 세트'도 증정한다.

이번 클래스는 선착순 30명까지 신청할 수 있으며 더 자세한 내용은 호텔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트래블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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