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안전부 조사 결과 인천시는 올해 안전관리 분야 평가에서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가장 낮은 '다' 등급에 그쳤습니다.
지난해 '가' 등급을 받았던 사회복지 분야도 올해는 두 단계 추락했고 '나' 등급이었던 일반행정 분야도 최하위로 떨어졌습니다.
인천시가 '가' 등급으로 긍정 평가를 받은 분야는 보건위생과 지역개발, 환경산림 등 3개 분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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