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토탈 임직원과 지역주민 등 약 200명은 지난 15일 대산공장 인근 삼길포항 인근 해안에서 2억원 규모의 우럭, 광어, 바지락 종패를 바다에 방류하는 '바다가꾸기 행사'를 했다.
한화토탈은 2013년부터 이 행사를 열어왔으며, 올해는 대산초등학교 학생 20명도 함께 참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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