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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2 (일)

수많은 매트리스가 당진항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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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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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뉴스1) 장수영 기자 = 17일 충남 당진시 당진항 야적장에 대진침대의 라돈 검출 수거 대상 매트리스가 쌓여져 있다.

우체국은 직원 3만 명을 동원해 주말 동안 매트리스를 수거, 당진항으로 옮겼으나 지금은 주민들의 반대로 작업이 중단됐다. 2019.6.17/뉴스1
presy@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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