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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6 (목)

'드루킹 사건' 특검보에 박상융, 김대호, 최득신 변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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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황진영 기자] 문재인 대통령은 15일 '드루킹 댓글조작 사건'을 수사할 특검보에 박상융·김대호·최득신 변호사를 임명했다.

김의겸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오후 춘추관에서 브리핑을 갖고 드루킹 특검보 인사를 발표했다.

허익범 특검은 지난 12일 특검보 후보 6명을 문 대통령에게 추천했고, 문 대통령은 이들 중 3명을 특검보로 임명했다.

황진영 기자 you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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