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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3 지방선거
[앵커]
문재인 정부 출범 이후 처음으로 치러진 전국 동시 지방선거와 국회의원 재보궐 선거가 야당의 참패로 막을 내렸습니다. 자유한국당과 바른미래당의 지도부는 책임을 통감한다며 사퇴했습니다. 야당들이 역대 최악의 성적표를 받아들면서 정치권 구도에도 큰 변화가 예상됩니다. 김만흠 한국 정치 아카데미 원장과 좀 더 자세하게 짚어보겠습니다.
Q. 문재인 정부 출범 첫 선거…평가는?
Q. 홍준표·유승민 잇단 사퇴…안철수 "성찰"
Q. 한국당 오늘 비상의총…당 재건 방향은?
Q. "해체 후 재창당" 목소리…어떻게 보나?
Q. 단체장 등 '0석'…바른미래당 존폐 위기?
Q. 민주평화당, 기초단체장 5석…입지 커졌나?
Q. '캐스팅 보터' 평화당…'합당' 가능성은?
(*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이정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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