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주요 산업과 시장현황, 한·베트남 자유무역협정(FTA) 대응전략, 현지 마케팅, 베트남 투자 관련 세법 등을 설명하고 참석자 질의에 답변한다.
지역의 베트남 수출입은 지난해 15.8% 증가해 FTA 체결국 가운데 두 번째로 높았다.
대구상의는 베트남과 교역 증가로 지역 기업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통상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설명회를 마련했다.
대구상의는 홈페이지에서 참석 희망 업체 신청서를 받는다.
또 아세안, 미국 등을 타깃으로 진출 전략 설명회를 이어갈 예정이다.
대구=문종규 기자 mjk206@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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