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3일 오후 CGV 용산점에 코트자락 휘날리며 등장한 권상우. 이날은 영화 '탐정 : 리턴즈'의 무대인사가 있는 날이다. 모델 출신답게 권상우는 트렌치 코트에 청바지도 럭셔리하게 소화했다. 먼저 마이크를 잡은 권상우는 선거날이었던 이날 "귀한 걸음을 해주셔서 감사하다"는 말로 무대인사를 시작했다. 커다란 영화관을 묵직한 존재감으로 가득 채웠던 권상우와 성동일.
40대의 두 아이 아빠임에도 권상우의 잘생김은 여전했다. 실물이 더 잘생긴 훈훈한 룩희아빠 권상우의 이날 모습을 더 자세하게 살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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