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표가 23.8% 진행된 가운데 지금은 김경수 후보가 조금 앞서가고 있다. 48.2%로 1위, 한국당 김태호 후보가 47.7%로 2위이다. 2252표 차로 초접전 양상을 보이고 있다.
이영수 기자 juny@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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