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저건설 관계자는 “창원 유니시티 개발사업에 참여하여 작년부터 큰 도약을 이루고 있는 대저건설은 이번 도급계약으로 금년 5월말까지 목표한 수주계획을 훨씬 초과하여 1100억대 수주실적을 보여주고, 올해도 년초 계획한 수주목표를 충분히 달성하리라고 본다. 아울러 최근 포항-울릉도 해운운송사업을 경험삼아 이번 인천-제주노선 운항권도 확보한 것은 큰 쾌거이며, 회사가 건설부문과 해운부문으로 성장하는 큰 바탕이 될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윤병찬 yoon4698@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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