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군 등은 동네 선후배 사이로 부산 연제구 연산동의 한 아파트 지하주차장에서 문이 잠겨져 있지 않은 승용차 3대에 들어가 현금 35만 원과 신용카드 2매를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주차장에 설치된 폐쇄회로(CC)TV에 찍힌 영상을 분석해 김 군 등을 특정, 검거했다. 경찰은 이들의 여죄를 조사 중이다.
<권기정 기자 kwon@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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