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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2 (목)

대전 국세청, 아이디어 시상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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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이한영기자] 대전지방국세청이 지난 4월부터 5월까지 진행한 '창의 아이디어 공모전' 시상을 실시했다. 이번 공모전은 직원들의 창의적이고 우수한 아이디어를 발굴함으로써 직무역량 강화ㆍ국세행정의 업무 효율화를 이끌고자 마련됐다.

지방청과 관내 세무서 직원들은 총 88건을 응모했고 최우수상은 '빠르고 효율적인 부가가치세 환급업무' 아이디어를 낸 동청주세무서 이승석, 백혜진 조사관이 차지했다. 대전국세청 관계자는 "직원들의 우수 아이디어를 업무개선사항으로 적극 활용하고 지속적인 업무혁신을 통해 공정하고 신뢰받는 국세행정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이한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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