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청과 관내 세무서 직원들은 총 88건을 응모했고 최우수상은 '빠르고 효율적인 부가가치세 환급업무' 아이디어를 낸 동청주세무서 이승석, 백혜진 조사관이 차지했다. 대전국세청 관계자는 "직원들의 우수 아이디어를 업무개선사항으로 적극 활용하고 지속적인 업무혁신을 통해 공정하고 신뢰받는 국세행정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이한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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