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족으로는 부인 손춘자씨와 일섭(대현 E&I 대표), 일갑(미 링고 대표)씨 등 2남 2녀가 있다. 발인은 12일 오전9시 삼성서울병원. (02)3410-6915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