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 양의지가 27일 잠실 삼성전 4-0으로 앞선 3회 타석에서 상대선발 윤성환의 직구를 통타, 솔로 홈런을 때려냈다. 스트라이크존에서 높게 형성된 공을 놓치지 않고 125m 너머로 날려보냈다. 양의지가 홈런을 때려낸 뒤 3루를 돌고 있다. 2018. 5. 27 잠실|배우근기자 kenny@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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