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명대학교 사격부는 지난 17일부터 24일까지 8일간 대구사격장에서 진행되는 제34회 회장기 전국사격대회에서 대학부 스탠다드 권총 단체전 및 개인전에서 금메달을 수상했다고 23일 밝혔다.
상명대 사격부는 남자 대학부 스탠다드 권총 단체전 경기에서 종합점수 1,680점을 획득하며 1위를 차지했다. 개인전에 참여한 이재균 선수는 본선 결과 564점을 기록하며 금메달 수상자로 이름을 올렸다.
김성일 기자 ivemic@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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