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5.20 (월)

야놀자, 11번가와 함께 국내관광기획전 마련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이데일리 김유성 기자] 여가 플랫폼 기업 야놀자가 11번가와 함께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국내 관광 기획전을 마련했다.

야놀자와 11번가는 국내 숨겨진 관광지를 소개해 여행 활성화에 기여하고 지역민들에게도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이번 기획전을 준비했다. ‘잠깐여행사’를 콘셉트로 전국의 알려지지 않은 관광지들을 매월 도 단위로 선별, 해당 지역의 투어패스와 숙박상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가정의 달 5월에는 군산, 부안, 무주를 포함한 전라북도편, 6월에는 경기도편, 7월에는 충청남도편을 진행한다.

이달 잠깐여행사 전라북도편에서는 군산, 부안, 무주 지역의 호텔, 리조트, 모텔, 펜션, 게스트하우스 등 다양한 가격대와 시설의 숙소들을 두루 소개한다. 또한 레저큐의 전북투어패스, 군산투어패스, 무주투어패스, 부안투어패스 등 지역 관광패스와 각종 문화·레저시설 입장권 및 체험권 등을 판매한다.

이데일리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