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1.23 (토)

[TF삐컷] '엇박자' 안철수?… 남들과 다른 '만세 타이밍'

댓글 4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더팩트

18일 오전 서울특별시청에서 5.18 민중항쟁 제 38주년 기념 서울행사가 열린 가운데, 만세 삼창을 외치는 순서에서 안철수 바른미래당 서울시장 후보가 참가자과 다른 박자로 만세를 외치고 있다. /이새롬 기자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더팩트ㅣ이새롬 기자] 18일 서울특별시청에서 '5.18 민중항쟁 제 38주년 기념 서울행사'가 열린 가운데, 만세 삼창을 외치는 순서에서 안철수 바른미래당 서울시장 후보가 참가자과 다른 박자로 만세를 외치고 있다.

더팩트

5.18 민중항쟁 제 38주년 기념 서울행사, 행사 막바지 '임을 위한 행진곡'을 제창하는 참가자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더팩트

마지막으로 다함께 '만세 삼창' 외치는 참가자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더팩트

만세 도중 점점 순서가 어긋하는 한 사람?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더팩트

'잉?...' 결국 혼자 손 번쩍 든 안철수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더팩트

'벌 받는 중 아닙니다...만세하고 있어요!'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더팩트

정세균-안철수, 속도가 다를 뿐... '오늘 이 곳에서 광주 정신은 한마음!'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전체 댓글 보기